본문 바로가기

어르신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바꾸고 예쁜 배경 화면 꽃 그림 넣는 방법 쉽게 알아보기

📑 목차

    "내 카톡방은 덩그러니 회색 유령 모양이네..." 어르신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바꾸고 예쁜 배경 화면 꽃 그림 넣는 방법 쉽게 알아보기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식들이나 손주들의 안부 인사를 받고, 고향 친구들과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스마트폰 속의 작은 사랑방인 '카카오톡'. 대화방을 열어 친구들의 얼굴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참 부러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어떤 친구는 멋진 산악회 정상에서 찍은 명품 사진을 걸어두었고, 또 어떤 친구는 화사한 봄꽃이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들의 재롱잔치 사진으로 대문을 아주 멋지게 꾸며놓았기 때문입니다.

     

     정작 내 카카오톡 화면을 보면 아무런 사진도 없이 쓸쓸하게 회색 유령 모양의 그림만 덩그러니 자리 잡고 있어 마음이 한구석 헛헛해지곤 합니다. 나도 지난 주말에 산에 가서 찍은 멋진 풍경 사진이나 손녀딸 사진으로 화사하게 꾸미고 싶은데, 기계 만지는 게 서툰 우리 중장년층 세대는 괜히 이것저것 누르다가 카톡방이 통째로 지워지거나 남의 사진을 망가뜨릴까 봐 겁이 나곤 합니다. 그렇다고 바쁜 아들딸에게 "나 이것 좀 바꿔다오" 하고 손을 내밀자니 "엄마는 이런 것도 못 해?" 하고 핀잔을 들을까 봐 자존심도 상하고 미안해 그냥 내버려 두시곤 합니다.

     

     이제 친구들의 화사한 화면을 보며 부러워하거나 기죽으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유료 결제나 복잡한 컴퓨터 기술 없이, 내 스마트폰 사진첩에 잠자고 있는 명품 사진을 손가락 터치 몇 번만으로 카톡 대문에 큼직하게 걸어두고 배경화면까지 화사하게 물들이는 안심 조작 요령이 있습니다. 자식들 귀찮게 하지 않고 내 손으로 당당하게 꾸미는 어르신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및 배경 화면 꾸미기 3단계를 아주 쉽게 풀어 정리해 드립니다.

    1단계: 내 카톡방의 얼굴! 회색 유령 지우고 '프로필 사진' 새로 걸기

    카카오톡의 가장 중심이 되는 동그란 사진 창을 내 맘에 쏙 드는 멋진 사진으로 갈아 끼우는 첫걸음입니다.

    1. 스마트폰 화면에서 노란색 바탕의 [카카오톡] 앱을 터치해 켭니다.
    2. 카톡 화면 왼쪽 아래를 보면 사람 모양의 [친구] 탭 단추가 있습니다. 거길 누르면 맨 위에 [내 이름과 내 프로필]이 가장 크게 보입니다. 내 이름을 손가락으로 툭 누릅니다.
    3. 화면 가운데에 큼직한 회색 유령 동그라미가 나타나면, 맨 아래쪽에 있는 가방 모양이나 연필 모양의 [프로필 편집] 단추를 누릅니다.
    4. 가운데 동그란 유령 사진 바로 밑에 달린 조그만 [카메라] 모양 그림을 터치합니다.
    5. [사진첩 연결 안심 단추]: 화면에 메뉴가 뜨면 맨 위에 있는 [앨범에서 사진 선택]을 누릅니다. 내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들이 자물쇠 열리듯 척 나타나면, 그중에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멋진 내 사진이나 손주 사진을 터치한 뒤 오른쪽 위의 [확인]을 누르면 얼굴 바꾸기가 완성됩니다.

    스마트폰 카카오톡 내 프로필 편집 창에서 중앙의 동그란 카메라 버튼을 터치하여 내 갤러리 앨범 속 정겨운 인물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안심 선택하는 설정 화면

    2단계: 대형 화면을 화사한 꽃길로! '배경 화면'에 예쁜 그림 채우기

    동그란 인물 사진 뒤쪽의 넓고 커다란 바탕 화면을 칙칙한 검은색이나 회색 대신 화사한 봄꽃이나 멋진 풍경 그림으로 시원하게 도배하는 요령입니다.

    1. 프로필 편집 화면(1단계의 3번 상태)을 그대로 유지한 채, 화면 맨 왼쪽 아래 구석을 보면 또 하나의 조그만 [카메라] 모양 단추가 보입니다. (바탕 화면 전체를 바꾸는 카메라입니다.)
    2. 그 카메라 단추를 터치한 뒤, 마찬가지로 [앨범에서 사진 선택]을 누릅니다.
    3. 내 사진첩(갤러리)이 열리면, 미리 찍어두었거나 친구가 보내준 [화사한 꽃 그림이나 명산 풍경 사진]을 손가락으로 콕 짚어줍니다.
    4. [위치 맞추기 안심 팁]: 사진을 선택하면 화면에 사각형 틀이 생기는데, 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위아래로 살살 움직여서 예쁜 꽃송이가 화면 한가운데에 보기 좋게 걸리도록 자리를 잡아줍니다.
    5. 조절이 끝났다면 오른쪽 위나 아래에 있는 [확인] 또는 완료 단추를 누릅니다. 아직 완전히 끝난 게 아니니 화면을 그대로 두세요.

    카카오톡 프로필 편집 하단의 배경 카메라 버튼을 눌러 스마트폰 사진첩에 저장된 화사한 봄꽃 그림 풍경을 전체 배경화면 구도에 맞게 위치 조절하는 캡처 화면

    3단계: 실전 완성! 동네방네 내 솜씨 자랑하는 '완료 저장' 안심 자물쇠 누르기

    멋지게 사진들을 골라 배치했더라도 마지막에 이 단추를 누르지 않고 뒤로 나가버리면 공든 탑이 무너지듯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마침표를 찍는 가장 중요한 안심 요령입니다.

    • 오른쪽 위 완료 자물쇠 찾기: 사진들을 다 바꾸고 나면 화면 맨 오른쪽 맨 위 구석에 [완료]라는 글자 단추가 선명하게 반짝이고 있습니다.
    • 당당하게 완료 단추 터치: 이 [완료] 글자를 손가락으로 꾹 눌러줍니다. 이렇게 해야만 내가 열심히 고른 꽃 그림과 내 얼굴 사진이 카카오톡 컴퓨터 시스템에 안심 자물쇠처럼 단단하게 걸어 잠기며 저장이 됩니다.
    • 친구들 카톡방에서 확인하기: 이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평소의 친구 목록 화면으로 나와봅니다. 내 이름 옆에 회색 유령 대신 내가 고른 멋진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걸려 있고, 친구들이 내 프로필을 누를 때마다 사방에 화사한 꽃 향기가 퍼지듯 예쁜 배경 화면이 큼직하게 나타나며 내 소박한 디지털 대문이 멋지게 완성됩니다.

    요약 및 자식들 도움 없이 내 손으로 화사하고 당당하게 꾸미는 실버 소통 세상

     과거에 우리가 젊은 시절이나 시골 집 마당을 가꾸던 시절에는, 봄이 오면 담벼락 밑에 노란 개나리와 붉은 채송화 씨앗을 정성껏 심고 대문 앞을 빗자루로 깨끗이 쓸어가며 귀한 손님 맞이 준비를 하던 참 다정하고 포근했던 삶의 지혜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세상이 바뀌어 스마트폰 속의 조그만 카카오톡 화면이 바로 내 양옥집 대문이자 나를 보여주는 정겨운 명함이 된 세상입니다.

     

     젊은 아이들이 쓰는 복잡하고 현란한 컴퓨터 그래픽이나 돈이 나가는 카톡 이모티콘 같은 기술들은 우리 중장년층이 굳이 머리 아프게 공부하고 부러워하실 필요가 단 1%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 소중한 친구들과 따뜻한 말 한마디를 나누는 이 공간에서, 기계가 무섭다고 회색 유령 대문을 그대로 방치해 두지 않고 내 손끝으로 화사한 꽃 그림 한 장 정갈하게 걸어둘 줄 아는 소박한 멋과 당당함만큼은 꼭 지니고 사셔야 합니다.

     

     이제 친구들 카톡 화면 보면서 "나도 저렇게 예쁜 꽃 사진 올리고 싶은데 할 줄을 모르네" 하지마시고, 오늘 당장 지금 익힌 대로 노란 카톡 창을 열어 프로필 편집 카메라를 활짝 켜보세요. 자식들에게 미안한 소리 한마디 안 하고도 내 손으로 뚝딱 만들어낸 화사한 대문 사진과 함께, 앞으로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와 여가 생활이 한결 더 포근하고 기분 좋으며 당당해지실 것입니다.